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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변경 목적 500m 규제 완화4

윤 대통령 “국가유산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국가유산은 그 자체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국가유산청은 17일 문화재청에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다.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시행된 후 널리 쓰였던 ‘문화

"오늘부터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주변 500m 규제도 완화
근대화 이후 60년 넘게 쓰여온 문화재란 용어가 오늘부터 국가유산으로 대체됩니다. 또, 문화재청도 국가유산청으로 새 간판을 달고, 지정 문화재 주변 500m 일괄 규제도 완화됩니다. 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정 국가유산 주변 개발 규제 축소와 문화유산 해외반출 규제 완화가 목적

간 쓸개 섬나라원숭이에게 다 넘겨줄 기세더만 국가유산은 무슨...

2024-05-17 점아이콘

ims111

2024-05-17 점아이콘

국가유산은 민족의 정체성이라면서

민족의 정체성에 대한 규제를 느슨하게 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허가없이 반출이 가능면

말의 앞뒤가 안맞는거 아닌가? ;;;

2024-05-17 점아이콘

0 버들피리

왕릉뷰 논란을 더이상 일으키지 않기위해 500미터 규제를 다 풀어버리겠다.....

200미터만 넘어가면 경관이든 뭐든 상관없이 빌딩 쭉쭉 세워도 되게 만드는건가.

2024-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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