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에서 세슘 기준치 180배 - '원자로 손상'도 논란4
- 탄자니아
- 등록일 2023-06-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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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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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itree
룬&쥴리 입에 쳐 넣어줘야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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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굥산당독재귀신렬
우럭이 해양 깊은 곳에 살고 있고 세슘은 무게가 있어 밑으로 가라앉으니 당연히 우럭같은 종의 해양생물은 피폭이 많아 질 수 밖에 없죠 후쿠시마 근해의 해초, 갑각류, 문어, 낙지류 등도 매우 심각한 피폭상태입니다.
(그린피스에서 꾸준히 후쿠시마 근해 및 먼 해역에서 바닥 모래 등을 채취해 연구중입니다)
후쿠시마 근해의 플랑크톤, 해초, 갑각류, 문어 등을 먹는 상위 해양생물이 피폭된 먹이를 먹고 후쿠시마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면....그리고 얼마 못가 죽는다면 그 시체를 먹는 플랑크톤과 그 외 작은 생선들, 고래들이 다시금 피폭되고 먹이사슬로 연결되겠죠. 그렇게 상위 동물인 인간도 언젠가 피폭된 걸 꾸준히 먹을 가능성이 생길 겁니다.
해양에 아무 문제없다는 IAEA의 연구는 전 절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는 인류 역사상 단 한번도 없던 일이고 이와 관련된 연구 또한 진행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미래의 일을 그 누구도 단언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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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
오염수가 이번에 1회성으로 방류 되는게 아니라 적어도 수십년동안 계속 방류 될텐데....
앞으로 수산물 섭취는 끝났다고 봐야죠.... 근데 굳이 이번 방류 아니더라도 계속 해서 지하수로 빠져 나가고 잇지 않앗을까요?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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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먹게 될 날이 멀지 않았네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