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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진짜 답이 없다.
성폭행을 당한 이후 사무실 앞에 나와 태연하게 립스틱을 바르고 담배를 태워요.
성폭행을 당한 3일 이후 가해자가 부른 사무실에 갔다가 대화 이후에 즐거워서 춤을 추는 영상이 있어요.
남녀평등 하자면서..
남의 인생을 박살 내려면 내 인생을 걸어야 하는데..
https://news.nate.com/view/20240618n34889?mid=e1100
형사처벌 전력이 없기 때문에 갱생의 기회를 준다고 하시네요.
무고라는 것이 선진국에서는 남의 인생을 담그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로 인한 처벌을 초과하는 형량을 때리는게 일반적인데..
이 나라는 훈련병 사망 사건도 그렇고..
스윗하다 못해
훈련병 사망 사건의 가해 중대장의 이전 전공이 스포츠학과 전공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30도가 넘게 오르는 낮 시간에 얼차려 + 군장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상상을 일반인 조차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전공과목도 관련 학과를 전공한 중대장 신분으로 몰랐다???
규정 이외의 얼차려로 사망 사건에 이르게 된 사건에서 고의성이 다분히 보이는데...
이런 중대한 사건에도 휴가를 준다?
사망 사건 가해자에게 휴가를 준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
언제부터 이나라의 인권이 군대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휴가를 주었던 기록이 있던가?
진짜 썩을 대로 썩은게 아니라면 이게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만약 피해자가 영상을 제출 하지 못했다면 최소 5년부터 시작하는 형량은?????
진짜로 기울어 지다 못해 남성은 개보다 못한 3등 시민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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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했음
악의가 충분했음에도 형량이 너무 낮네요
이게 평등입니다.
k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