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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방울 애타게 갈구하는 처절한 모습
모성애...... 는 시밤. 쾅 때리고 싶네요.
(자다 두 방 물려서 깼어요. ㅠㅠ)
살살 약올리다가 주둥이 쭉 내밀었을 때 입만 뽑아버려야 되는데
개무사워
모기와 밀당 ㅋ
독하네요 저 집요한녀석
일부러 안 죽이고 투명한 밀페된 통에 넣어서
질식시켜 죽입니다
기절에서 제 정신 돌아오면 빠져나오려고 지랄밝광을 하더군요
쟤한테는 목숨이 걸린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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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는 시밤. 쾅 때리고 싶네요.
(자다 두 방 물려서 깼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