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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만 달러 르완다에 퍼준 영국 근황.jpg6

furniti
등록일 2024-07-11 08:43
조회수 2955

이번 영국 총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총리는 취임 직후 보수당이 추진하고 있던

영국 내 난민을 르완다로 쫓아낸다는

일명 '르완다 플랜'의 폐기를 공식 선언함

근데 알고보니 보수당이

이미 르완다에 무려 2억 4천만 달러를 퍼준 상황이었음

앞서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도 지난 1월 이주자가

오지 않으면 받은 돈을 영국에 돌려줄 수 있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영국은 지난 2022년 4월 난민 르완다 이송 정책,

일명 '르완다 정책'이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르완다 정부에 2억4천만달러(약 4천252억원)를 지불

르완다 : 제가요?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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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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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돈받았으면 끝이긴하죠

2024-07-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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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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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챨뜨

영국의 매운맛을 알텐데 안주고 버티기는 힘들듯요 ㅋㅋㅋ

2024-07-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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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반박시니말이맞아

지금 영국은 거의 좁빱 된거 아닌가요? 옛날 깡패국가의 위엄이 아니라...

2024-07-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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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챨뜨

부자는 망해도 3대간다와 같이 쪼그라들었어도 영국의 영향력은 무시못합니다 아직 ㅋㅋ

2024-07-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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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패안군

겨우 4천억원 가지고....우리 정부가 아프리카 지원해주는것만 100억달라 규모인데

2024-07-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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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째비

ㅋㅋㅋㅋㅋ

2024-07-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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