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 이렇게 매너 없는 사람들이 많은지7
- rnjs23
- 등록일 2024-06-23 22:24
- 조회수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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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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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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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냅히루네시에스타
장사하기 싫은가보죠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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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개맛을알어
진상? 짓을 해도 될 타이밍에 안 햐셨네요
친구는 당사자이기 때문에 화내기 뭐하니까 제가 글쓴분이라면 친구 대신해서 무조건 한 소리 했습니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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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래야
그런 사람들, 언젠가는 제대로 임자 만나서 호되게 혼날겁니다.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나오는대로 할말 다 내뱉는 사람들 결국 한번은 크게 당함.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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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마인드갖기
진짜 무례하네요
친한 사이에도 저런 말들이 때론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수도 있는 말인데 일면식도 없는 손님한테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저런 말이 그냥 쉽게 나온다는건 다른 손님들한테도 저런 식으로 예의없게 말을 내뱉을것 같네요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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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똥매너에 요즘 자전거 타러 나가기가 무섭네요.
앞 자전거가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침을 뱉거나 코를 푸는 개 같은 것들을 하루 걸러서 5명이나 봐서요.
예전에는 1년에 1~2명 정도 본 것 같은데 무슨 마가 낀 건지 나가면 그런 인간들을 계속 만나니...
(그런 인간 안만나면 대신 내 자전거 오른쪽으로 이중추월해서 후방 확인하고 피하지 않았으면 큰 사고 날 뻔하거나...)
뒷 자전거가 시속 25km로 달려도 1초에 7m 정도를 전진하고 앞 자전거가 달리면서 침을 뱉으면 자전거와 자전거 운전자가 공기를 찢는 저항으로 기류가 형성되며 침이 후방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앞 자전거와 뒷 자전거 사이에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도 침의 영향권에 들 텐데 침을 뱉거나 코를 풀면서 후방 확인하는 인간을 한 놈도 못 봤네요.
오늘은 나이도 20대 초반 정도로 어려 보이던데...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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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럭
아침 공원에서 상쾌하게 운동할때 들으니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길에서 마주쳐 지나가는 길에서도 진짜 역겨워요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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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