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유인효과가 있으니 젊은 부부들이 많이 와서 살게되면 

지역 자체가 발전하게 되겠죠.

지역발전이 문제가 아니라 지역소멸되게 생겼음..

저런거 생기면 적어도 가족 점심한끼와 커피한잔 할정도는 됩니다

젊은부부가 모이면 수요가 나오고 수요에 충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가 생길텐데 이게 지역발전이 아니라구요??

어차피 저긴 지역 발전이 현실 적으로 힘든 지역이죠

지역발전이 아니라 부동산 투기겠죠. 

솔직히 저동네 순수한 군민들은. 지금 군수 좋아할 듯.

저런 노력이라도 한다는게 큰 발전 아님?

저런 돌봄커뮤니티 저게 일본에서는 성공사례로 인식되어 점점 늘어나는 중임

젊은 사람이 남아있을 가능성이라도 있지

저런것도 안하면 

그냥 지역소멸이 확정인건데요?

인프라 먼저 깔리고 사람이 나중에 들어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인구가 늘면 자본이 따라 들어오는것이지요.

하지만 산천어 축제는

강원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축제죠

역시는 역시 ㅋ

아파트만 오르면 다인건 아닌듯

신도시나 애들 사람들 많지 수도권도 점점 특정 지역인 애들보다 노인들이 더보이는거 같습니다

글쓰는 꼬라지 하곤...

어차피 대규모 공장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도로만들고 이런다고 지역발전 못합니다

3차원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평택, 동탄처럼 일자리 많으면

살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살러 오고

모인 사람들끼리 만나서 알아서 결혼해서 

출산도 많이 하죠

지방이라 가능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일자리만이 인구가 느는건 아님

베드타운예로 일자리 근처에 살기 좋은곳에도

사람이 늘어남  인구가 늘면 세금으로 지급가능

애초에 화천인프라로 좋은일자리창출은 어려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당신보다 훌륭하고 학력좋은 정치인이 진행하는거고  화천군에 세금한푼 안낸 당신이 왈가왈부할거아님

일자리로 인구가 느는건 출산율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외부 인구가 유입되는거같은데..

지방은 일자리 있어도 안가는데요.

가실래요?

그러면 건물짓고 도로 헤집고 건설사 배만 불러줄까요?

그래도 나음. 글구 저런 돌봄커뮤니티가 일본에서는 성공사례로 보고되고있음

웬만한 대기업급으로 벌수 있음

화천같은 지역에 젊은 사람이 없는 이유는 

애를 낳아 키우고 가르칠 곳이 없기 때문이지

일할게 없어서가 아님

ㅋㅋㅋ 해야죠

지역예산으로 좃도 쓸대없는 외유출장 유럽투어에, 직원 회식비나, 선거때 물심양면 지원해준 건설시공업자 죽는 소리에 보도블럭 디자인 세로바꿔주고,  동네 삭막하니까 아는 지지자한테 벽화작업하고, 개쓰레기같은 지역심벌개발에 처형동생 일거리가없어서 숨고수준에 발주주고, 2억쓰는 좃같은 조형물 만들고 그딴거에 돈써야됨?

대보름에 동네 유지들 토박이들 불러다가 한상대접 해야됨?

저런거 해서라도 지방 소멸막아야죠

지자체 예산 개병신같이 박정희 동상처 만들고, 이딴 개뻘짓보다는 백배 천배 나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