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 폭행당해 한 쪽 청력을 잃었다는 여배우 .jpg43
- 안토니오반닮았스
- 등록일 2024-07-11 16:59
- 조회수 2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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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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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
체벌과 촌지를 세계 겪은 세대의
교사 불신은 어쩔수가 없어요 살면서 그런 개새끼들은 다신 못 겪어볼만큼 쓰레기들을 겪어봤고 그들이 아직도 현직에 남아 있는데 어떻게 교사들을 믿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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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표준
'사랑의 매' 라고 포장된..
체벌은 2010년도까지 교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죠.
2010년 '오장풍 사건' 이후로 각시/도에서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졌고 그 이후 체벌이 거의 사라졌으니깐요.
촌지는 2016년도까지 존재 했었구요. (김영란법이 2016년도에 시행되었으니..)
체벌이랑 촌지가 사라진게 오래된게 아니라... 이제 겨우 10여년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교실에서 촌지 받고, 명품백 받았던 기사가 나오기도 했었고
'사랑의 매' 라는 미명하에
학생들을 주먹으로 폭행하거나 뺨싸다구 날리거나, 몽둥이로 때렸던 체벌이 오래된게 아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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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진
근데 애초에 예전 시대 자체가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야만이 판치는 시대였고..;;
학교뿐만 아니라 온갖데에서 부조리에 폭력..장난 아니었지 않나...
꼭 학교만으로 한정 지을게 없죠. 꼭 보면 학교, 교사만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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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rylbrain
당연히 게시글이 학교에 관련된 거고 학교에서 선생들한테 맞은적이 많으니까 얘기를 많이 하죠. 군대에서 맞고 버스에서 담배 피고 회사에서도 담배피고 지금이랑은 많이 달랐지만 학교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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