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90년대 여름 클라스. mp484
- 등록일 2024-06-20 19:41
- 조회수 3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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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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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이7호 / 초딩때 학교 야외 개수대?에서 등목이 국룰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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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영혼
진짜 저 때 전철역 기억 나네요 그리고 전철 안 선풍기도 리얼 천장 선풍기 돌아갔는데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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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
응답하라 1994에
나오죠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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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vod
ㅋㅋ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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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ing
더운 계절에는 수도꼭지에다가 뒷통수 찍혀서 피나는 애들이 종종...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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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기!
저는 수도꼭지에 앞니 부딪혀서 이빨 깨짐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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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티지
수도꼭지에 뒤통수 찍힘ㅋㅋ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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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앙
등목 ㅋㅋㅋㅋㅋ 단어 자체를 오랜만에 듣네요.... ㅋ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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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쳐요
아니 어느 시대 분이세욬ㅋㅋ 뭔가 향수가 느껴짐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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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x
국민때 인듯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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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y2015
최물개...ㅋㅋ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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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에어컨. 고3때(2002년) 처음으로 학교 에어컨 경험. (학부모들이 십시일반하여 고3 교실만 에어컨 설치)
그런데... 폭염 때만 한번 씩 켬. 그것도 하루 1~2시간만 ㅡ.ㅡ;;; (한해 동안 한 10번 정도 켰는지 ㅋㅋㅋㅋㅋ)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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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vod
ㅋㅋ 전기요금 결재가 안 나온 듯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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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탄생
전기요금때문에 사용할 엄두를 못냈죠. 가정에서도 기껏 사놓고 인테리어용으로 전락했죠. 우리집 최초에어컨도 100시간도 못돌려보고 폐기처분 됐습니다. 지금도 싼건아니지만 문정부때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전에는 전기요금 어마무시했습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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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동갑이군요 쥐띠 비슷한 상황이었네요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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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기!
어 상당히 늦게 설치했네요? 저 중1(94년)에 친형이 같은 재단 고3이었는데 고3 교실에 에어컨 설치했고 전기요금은 학생들 각출(야자비하고 보충수업비를 더 많이 냈었나 그랬음/월1만원정도) 제가 같은 학교 고1 입학할때(97년) 전학년 다 설치 하고 전기요금은 학생들 각출 당연하지만 학교에선 에어컨 기계 및 승압공사비 부담 학생들이 인당 월1만원정도 내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냉방병 걸린적도 있음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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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진
진짜 저땐 어케 버텼는지...참..이제는 생각도 잘 안나네요..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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