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60년에 우승했던 시기에 그 시절 살았던 분들은 우승했을때 어떤 느낌이였을까요??
근데 그 시절엔 먹고살기 바빠서 관심이나 있었을까요
그당시엔 이정도로 규모가 큰 대회는 아니었을듯요
아시안컵 근래 들어와서 중요도?가 높았졌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선수들이나 팬들 입장에선 올림픽 보다 못한걸로 취급당했었습니다.
병역혜택 있는 올림픽 아시안게임에 선수들 또한 진심이었고요.
그후로 준우승만 4회
64년전 우승하고 못해봄.
관심도도 낮았죠
우리나라는 너무 오래 우승을 못하니까 관심도가 좀 떨어지죠
동남아 지역 축구 수준 높아지고 중동지역도 이란 이라크 사우디에 카타르 uae 가세하면서 열기가 치솟았고 언론이나 커뮤 유튜브에서 아시안컵 노출 빈도 높아지면서 관심 가지기 시작한겁니다.
전 차라리 월드컵 16강을 택하고 싶네영ㅋ
등록안내
근데 그 시절엔 먹고살기 바빠서 관심이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