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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청담동 빌딩 근황..2

지난해 인근 건물 평당 1.7억에 거래
시세 250억원 추정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018년 100억원으로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꼬마 건물이 6년 만에 150억원이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윤아는 2018년 10월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한 건물을 3.3㎡(1평)당 7068만원, 총 100억원에 매입했다.

업계는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를 25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윤아는 2018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롯데캐슬프레미어 144㎡(약 43평)를 23억에 사들였다. 롯데캐슬프레미어는 지상 최고 22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84㎡~213㎡, 총 713가구 규모로 2007년 준공됐다.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청담1차 한 호실도 소유하고 있다.

뚜뚜기

100억이 150억으로 된것도 아니고 250억이라니

2024-07-13 점아이콘

3 긴말안한다

돈있는 것들만 돈 버는 X같은 세상

2024-07-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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