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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사, 중고거래로 급식 떡과 재료 수십만원가량 판매7

timeout1
등록일 2024-05-22 18:41
조회수 1029

애들 먹는것도 빼돌리네~

중고거래로 '급식 떡' 판매한 교사 수사 의뢰
고교 교사가 급식 떡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익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납품받은 가래떡 3kg을 포함해 급식재료 수십만 원 가량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교사가 중고거래 사이트 올렸던 게시글과 계정을 삭제함에 따라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경찰 수사가 필요하다는

https://v.daum.net/v/2024052216491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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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교사였네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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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새삶2

영양교사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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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자꾸 뉴스에 교사라고 나오는데, 교과 교사들이 식재료 접근 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럴 시간도 없는데.. 저런 행위 한 사람은 영양교사 아닌가요? 기자들도 기사 쓰려면 제대로 취재하고 정확한 명칭으로 기사를 써야지 매도급으로 일반 교사들 욕먹이는 기사 같네요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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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식재료가 일반 교직원들 출근 전에 도착하고 영양교사가 검수를 하니 만약 일반 교사가 빼돌렸다면 영양교사가 검수할 때 바로 걸렸겠죠.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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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가무

일반 교사들은 식재료에 접근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저렇게 식재료에 접근이 가능한 교사는 영양교사가 유일하도, 교사 아닌 사람으로 학교 교장, 교감, 학교 급식위원회 소속 학부모들입니다.

그러나 교장,교감,학부모는 교사가 아닙니다.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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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결

2222

202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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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꼬노미야끼

급식실 직원 일수도 있습니다.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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