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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장애 생긴 모친을 수시로 때린 비정한 아들 구속5

[단독] “엄마, 빨리 죽어” 뇌졸중으로 장애 생긴 母 수시로 때린 비정한 아들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장애가 생긴 어머니를 수시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4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황형주 부장판사는 특수존속협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7년간 장애인 관련...

참 씁쓸한 뉴스네요 ..

모친 입장에서는 말년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듯 하군요

포로레레쉐

저런.. 짐승만도 못한..

저 샠기가 죽어야 되는디..

2024-07-05 점아이콘

뽐뿌동동동

갓난아기때부터 힘들게 키웠을텐데 눈물나네요

2024-07-05 점아이콘

0 내마음속피터팬

연 끊어버릴수만 있다면 서로 좋겠네요

2024-07-05 점아이콘

0 글래머웨이터

욕나오네

2024-07-05 점아이콘

찐달래

하.. 엄마한테 어찌 저럴 수 있죠...

어머님이 아프고 괴로운 기억들 다 잊어버렸음 좋겠네요ㅠ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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