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에서 사람 산게 아닌가 생각되어지는데..
구하라씨가 버닝썬 뒤를 봐주고 있는
경찰쪽 고위 간부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는 얘기 있었죠.
유서찾기위해 열었는데 다행히 휴대폰을 모두 빼놨다고..
그알 보면서 사주받은 외국인 아닌가 추측됩니다
도어락도 못열어서 헷갈려하고
돈받고 행동한뒤 튄듯
사주 받은 외국인 같더라구요..
이미 자국으로 튀었겠죠...
몽타주가 한국인스타일이 아닌거같죠
동남아느낌
@눈뜨자마자뽐뿌
직업이 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CCTV가 이렇게 많은데
일부러 안잡는거죠
요즘 시대 못잡을리가 없죠
다만 신고를 2개월 뒤에하셨죠
구하라씨 집 내부를 너무 익숙한 듯이 돌아다녀서 구하라씨와 면식이 있는 사람으로 추정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구하라씨 지인에게 사주받은 청부업자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하네요
사진보니 청부업자로 보이네요
외국인이고 잠바가 안전띠가 있으니 공장에서 일했던
외노자
그러면 누군가 의뢰한건데
돈 있는 사람들은 돈으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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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찾기위해 열었는데 다행히 휴대폰을 모두 빼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