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티비에서 청년역하던 배우들이
할배역으로 나올때...
최근은 황선홍선수 감독 기자회견 나오는데
무슨 할배가 다됐더군요..
그때마다 무섭더라구요
나도 늙었다고 느껴서
ㅇㅏ고고고.
ㅜㅜ 회복이 아님
흰털......
횡한 머리...
밤새고 출근하기도 했는데...
이제 밤새면 다음날 무조건 쉬어야하네요...
공감이요
이종원 최수종이 아버지역 하는거보면
나도늙었구나 확 느껴짐
90년생을 축구 캐스터가 노장선수라고 할때
나도
늙엇구나 느껴지더라구요
68년생보고 할베라니 운동해서 얼굴이 늙어보일뿐 요즘 60살부터 청년이라는 100세시대에...
님몇살?
68이면 할배맞긴한데;
어그로인가
힘좀 썼더니 무릎이랑 허리가 시끈거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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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