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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전임의??
용어들이 헷갈려서
의대과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현상황을 정리해보고 나니...
누군가는 확실히 손해를 보게되는 구조는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반대로,
누군가는 명확하게 이득을 볼수 있게되는 구조도 보이네요.
(현 사태가 장기화되면 될수록요.. 대략 10년까지는..)
1.대학(교)병원(교수)의사(staff)
2.(전문의)개업의
3.전임(문)의-펠로우 3-4년 = 빅5는 70%까지 복귀중, 현1200여명의 국립대 의대교수를 2200여명까지 늘릴예정(2027년까지)
------(전문의시험)
4.전공의-레지던트 3-4년 = 오늘기준 1만명중 600여명(6%) 복귀 = 전문의 취득 1년지연 가능성
5.인턴-수련의 1년 = 4월2일기준 TO중 10% 임용됨 = 전문의 취득 1년지연 가능성
6.(일반의)개업의(GP)
------(의사시험)
7.학생-(의)예과2년/(의학)본과4년 = 2만명중 1만명 휴학중(단,유효휴학0명)으로 40여개중 7개 대학은 수업거부중 = 의사 취득
1년지연 가능성있음
------(입시시험)
8.2025년 예비신입생-현사태를 알고도 원서쓰고 입학한 예비 신입생 = 정원이 3000여명에서 5000여명으로 늘어날 예정(70%)
B. 이번 사태로 인해서 가장 손해를 보는 의사계열은
증원되는 8번에 가까운 순서대로 7, 5, 4 겠지요(현직의사 동의)
4개를 뽑으라면 1번(편하게 놀리던 수족이 잘림)까지
A. 이번 사태로 인해서 가장 이득을 보는 의사계열은?
-> 용어실수가 있어 초기화 한번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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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모르세요
뽐뽀로뽐
이거는 의사들한테 설문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