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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우드 : 이미 문제아로 찍혀 방출은 시간문제
2. 급식포드 : 맨유의 성골이긴 하나 들쭉날쭉한 경기력, 불성실한 태도로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망쳐 놓음
3. 린델로프 : 부상으로 자주 드러눕고 있고 공중볼 경합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 올시즌 끝으로 방출될것으로 예상
4. 마샬 : 꾸준히 몇년전부터 방출설이 있었으나 다음시즌은 진짜 맨유에서 방출할 예정
5. 마운트 : 1000억 가까운 이적료를 기록하고도 왜 영입했는지 모르겠는, 더군다나 부상으로 얼마 출전도 못했음
6. 맥토미니 : 이선수가 맨유 주전이었던게 슬픈 현실
7. 바란 : 이미 결별 확정
8. 산초 : 맨유에서 그렇게 삽질했는데 돌문에선 날아다님, 이미 수뇌부와 텐하흐와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넘
9. 안토니 : 맨유 최악의 영입 중 하나, 윙어가 돌파를 못하는 윙어임
10. 에릭슨 : 심정지 이후 활동량이 확 줄었고 맨유에서 백업으로 밀려남
11. 완비사카 : 태클 원툴 풀백이라 방출될것으로 예정
12. 카세미루 : 이적 첫해는 월클의 풍미를 보여줬으나 이후 폼이 급락
13. 맥과이어 : 국대에서 활약과 별개로 클럽에선 존재감으 전무
영국 미러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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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은퇴 빼면요
미래 플랜 없이 주급체계 다 망쳐놨고
가성비 최악의 선수들만 수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