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밥그릇 지키키 꼴불견인데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는건 맞는듯9
-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 등록일 2024-05-17 13:03
- 조회수 472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훌랄라
400명도 거부했는데
뭘 더 바랍니까 국민건강보다 지들 밥그릇 싸움입니다 어떻게든 시간 끌고 오히려 증원이아닌 감원해야된다는 의사들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2000명 증원에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꼴통 집단과 꼴통 정부하고 붙었으니 답답하긴 할겁니다
2024-05-17
|
|
|
0
0
Kuiv
일단 늘어나면 자기들끼리 경쟁은 하겠군요 30분 기다렸다 의사 1분 만나고 돌아가는 환자들 많은데 그런거도 줄어들겠고
2024-05-17
|
|
0
0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아니요 일하는 의사숫자는 그대로고 의사면허받고 쉬는 사람이 많은거죠
2024-05-17
|
|
|
0
0
 체리쉬
다 늘려서 해결되는 것이니 공감 못받는거죠 교육의 질이라... 오랫동안 조직적으로 행해온 선발대가 문제유출 저질러서 국시부정합격도 합격률 조절로 해결될문제구요
2024-05-17
|
|
|
0
0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늘려서 해결안됩니다. 병원 예산에서 필요한 의사숫자는 세금 퍼붓지않는한
못늘려요. 현재 건보료 + 환자숫자 감안해서 수가가 생성된겁니다. A라는 병원에 전공의 10명을 뽑는건 그 예산안에서 뽑는거지.. 예산은 그대로인데 20명을 못뽑는다는 얘기에요. 20명을 뽑으려면 전공의 월급이 반토막나야 합니다. 아니면 국민들의 건보료가 대폭상승하겠죠.
교육의 질은 국시 수준을 말하는게 아니라 의대에서 교육하는 질을 말하는겁니다. 실습및 의료처치에 대한 실무 교육말하는거에요.
2024-05-17
|
|
|
0
0
체리쉬
늘려서 해결됩니다 현재 건보료는 의협이 수가 원가 공개 안하는 상태로 깜깜이로 우겨서 책정된거라서요 의대 교육의 질은 현행도 원격으로 하고 있어요
2024-05-20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그냥 정권 따라 같은 주제에도 찬반 오가는 사람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