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정성을 다하고 많은 투자가 필요한 사회일수록
육아에 부담감이 커지고.. 출산을 기피하게 됨...
참 씁쓸하네요..
유전자가 고급화되는거죠.. 좋은 현상입니다
어차피 인간의 쓸모는 점점 줄고있어요
과도기에 홀란은 어느정도 불가피한 일이죠
이겨야 샬아남으니까요.
경쟁에서 뒤쳐지면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그냥 죽어야 함.
어차피 가난해 보이면 왕따당해 죽으니 , 가난한 사람은 안 낳는게 정답.
이렇게 갈등 조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이런 사람들만 있으면 이제 인간이 가진 출산 자유도 제도로 박탈당할듯
개천에서 용은 난다는 믿음이라도 있는 사회라면...
서는곳이 다르면 풍경도 다른법
억압하고 강제하는건지....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어느쪽이 높으려나요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죠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자식을 키운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굴, 조개의 경우 몇억마리씩 대충 뿌리고 알아서 살아 남는 전략이고 사람은 하나씩 낳고 양육기간도 수명에 비해 극단적으로 길죠
아이에게 자신의 꿈을 투영하다보니 자기가 못해본거 좋다고 생각호는걸 몰빵하고 그걸 옆에서 보고 자라온 미혼자들은 질려서 반발하여 결혼 자체를 안함
출산만 그런게 아니라 사회전체가 완벽주의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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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고급화되는거죠.. 좋은 현상입니다
어차피 인간의 쓸모는 점점 줄고있어요
과도기에 홀란은 어느정도 불가피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