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가장 오래되었는데 스토리와 장면이 생생하고 2도 생각나는데 3는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서 4를 주말에 볼까 하다가 안볼 생각입니다.
3은 비리경찰
희안하여 예고편 보고 왔는데도 봤던 영화인가 했네요 ㅋㅋㅋ 강철비2, 밀수, 서울의봄은 생생한데...
저는 3는 안봤는데 4는 장이수 케릭터 때문에 볼려구요
초롱이 스탭 밟다가 쳐맞고, 중고차 3000원에 판 것만 기억나네요 ㅋㅋ
3편 기억 나는건 "어? 위험해 너말이야" 이 장면뿐이네요
3하고4 별차이 안남
3은 초롱이랑 금고 뜯는거만 생각나네요.
(예고편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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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비리경찰
희안하여 예고편 보고 왔는데도 봤던 영화인가 했네요 ㅋㅋㅋ 강철비2, 밀수, 서울의봄은 생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