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 장원영 ㄷㄷ.mp447
- furniti
- 등록일 2024-07-06 14:28
- 조회수 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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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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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아이브의 장원영 진짜 섹시미도 엄청나게 느껴지면서 이쁘네요.
제가 비록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장원영이 나의 여자친구였으면 진짜 진짜 진심으로 좋겠네요. 당연히 팬들의 엄청난~!! 비난과 반대의견이 엄청 쏟아질것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솔직히 진짜 내여친이 될수있다면!! 부처님 하나님 성모마리아님 옥황상제님꼐 진짜 무릅꿀고 빌고싶은 심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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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감사합니다
@바본가봉가 "지랄난 영피프티" "586 수준" 이런 제목으로 펨코 디씨에 퍼돌릴려고 자작한 글일듯. 세대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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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룡뿌뿌
서명 어마어마하네 ㅋㅋㅋ
안녕하세요 어리버리 입니다. 살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어리버리하다고 하는거구요. 주변 지인분들이 제가 개소리를 자주한다고 해서 프로필사진을 귀여운 개사진으로 바깟습니다. 흔들흔들하는 시바견 귀엽고 이쁘지 않나요? 아무튼 가족들끼리 대화하다보면 뭔 개소리냐 라고 많이 하더라구요. 물론 회사에서도 직장 동료가 헛소리 많이 한다고 하구요. 그러나 성격은 일은 성실하게 잘하고 얌전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회사에서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고 자주 듣네요. 남들에 비해 실수도 잘 안한다고 칭찬도 많이 듣고요. 암튼 입만 안열면 제 자신은 괜찮은거 같아요. 왜 그런사람 있자나요? 겉보기는 멀쩡한데 대화해보면 깨는 스타일? 그런 부류에요. 여자들한테 그런소리 들은적 많음요. 제가 짝사랑했던 여자한테도 들은적 있고요 ㅠㅠ그리고 네이버 어디사이트에서 검사해봤는데 싸이코패스수치가 80점 나왔어요. 나도 내자신이 무섭다 ㅎㅎㅎ 혈액형은 AB형이고 왼손잡이입니다. MBTI는 ISFJ타입이구요. 그리고 저는 차는 준중형세단의 쉐보레 크루즈 차량 몰고 있고 양보운전 방어운전위주로 운전해서 20년 무사고 입니다. 또한 저는 용인의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40대 후반 독신남입니다. 고향은 부산이고해서 롯데자이언츠 팬이구요 서울에서 20여년 살고, 오산에서 10여년살고, 현재 용인에서 5년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군대는 논산훈련소를 거쳐 광주상무대에서 전차교육받고 강원도 홍천 양덕원에 위치한 11사단 전차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나때는 M48A2C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전부K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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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리버리 입니다. 살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어리버리하다고 하는거구요. 주변 지인분들이 제가 개소리를 자주한다고 해서 프로필사진을 귀여운 개사진으로 바깟습니다. 흔들흔들하는 시바견 귀엽고 이쁘지 않나요? 아무튼 가족들끼리 대화하다보면 뭔 개소리냐 라고 많이 하더라구요. 물론 회사에서도 직장 동료가 헛소리 많이 한다고 하구요. 그러나 성격은 일은 성실하게 잘하고 얌전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회사에서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고 자주 듣네요. 남들에 비해 실수도 잘 안한다고 칭찬도 많이 듣고요. 암튼 입만 안열면 제 자신은 괜찮은거 같아요. 왜 그런사람 있자나요? 겉보기는 멀쩡한데 대화해보면 깨는 스타일? 그런 부류에요. 여자들한테 그런소리 들은적 많음요. 제가 짝사랑했던 여자한테도 들은적 있고요 ㅠㅠ그리고 네이버 어디사이트에서 검사해봤는데 싸이코패스수치가 80점 나왔어요. 나도 내자신이 무섭다 ㅎㅎㅎ 혈액형은 AB형이고 왼손잡이입니다. MBTI는 ISFJ타입이구요. 그리고 저는 차는 준중형세단의 쉐보레 크루즈 차량 몰고 있고 양보운전 방어운전위주로 운전해서 20년 무사고 입니다. 또한 저는 용인의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40대 후반 독신남입니다. 고향은 부산이고해서 롯데자이언츠 팬이구요 서울에서 20여년 살고, 오산에서 10여년살고, 현재 용인에서 5년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군대는 논산훈련소를 거쳐 광주상무대에서 전차교육받고 강원도 홍천 양덕원에 위치한 11사단 전차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나때는 M48A2C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전부K1전차로 바꼇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군생활때가 참 좋았었지요. 아무튼 중견기업에서 10여년 일했는데 조장되고나서 일못한다고 욕마니 먹어서 그만뒀어요. 그이후로 2년넘게 무직이었다가 이회사 저회사 몇달일하다가 관두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얼마다 버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지금 다니는회사가 육체적 노동을 요하는 생산직이라 하루하루 버티기가 버겁긴하네요. 사람간의 사이는 나쁘지는 않아요. 조용히 열심히 일만하는 스타일이 잡혀있어서 좋게봐주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대인기피증이 생긴거 같아요. 그래서 취미는 혼자서만 할수있는 등산이나 자전거라이딩을 많이 합니다. 집에 있는거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운동이 참 좋더라구요. 거의 경안천라이딩을 제일 많이 해요. 집에있을때는 뽐뿌와 보배드림활동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저랑 많이 놀아주세요.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ㅠㅠ 많이 외로운사람이지요. 결혼은 아직 못했어요. 여자들을 여러번 만나봤는데 제가 말주변도 없고 재미없으니까 다들 떠나버리더라구요. 이제 나이도 많이 먹어서 결혼은 포기했어요. 정말 슬프네요. 혼자서 궁상맞게 그냥 살아야죠 뭐... 정치는 거의 관심은 없어요, 그래도 19대선떄는 문재인에 투표했고, 20대선때는 이재명에 한표했어요. 저는 민주당쪽을 선호하는편이구요. 그리고 여기 뽐뿌는 2009년에 가입하였고 그전부터 비회원으로 눈팅만 했었는데 수많은 좋은 게시글들과 사람사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접하다보니 회원가입을 결심하게된 계기가 된것같아요. 현시점으로 뽐뿌생활한지도 벌써 15년이 넘었네요. ㅎㅎㅎ 암튼 제가 비추 반대먹는 댓글들을 많이 다는편인데요. 제가 댓글을 달때(사진포함) 반대의견이 많을거같다는 판단이 들때 댓글의 답변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확인하면 또 답변댓을 달아야하는데 이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짜증나서 제 댓글의 답변은 거의 99%확인하지 않고있습니다. 왜 있잖아요? 모르는게 약이다! 저는 이 속담에서 답을 찾아낸것이죠~ ㅎㅎ 제 댓글의 답변이 쌍욕을 하던지 말던지 저는 신경안써요. 어차피 안보니까요 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저는 머리가 은근히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누군가는 그러시겠지요. 반대먹을 댓글을 뭐하러 적냐?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라구요... 하지만 반대의견이라도 저는 할말은 하고 사는 성격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 생각이 나요. 머릿속에서... 마치 이건 답변을 달아야해.. 라고 뇌가 조정하는거처럼요... 그래서 결국은 어이없는 댓글을 달게되고 마는것이지요. 근데 궁금해서 질문성 댓글을 달때가 가끔 있는데 그거는 확인합니다. 궁금증을 해결해야하니깐요.... 암튼 실생활에서도 제가 그런 성격인지라 사람들이 저보고 너무 솔직하게 예기하는거 아니냐고 소리를 들을적도있어요 ㅎㅎㅎ 솔까 그게 뒤끝도 없고 좋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아마 대부분은 제가 작성한 희한한? 댓글을 읽고 제 프로필을 보시는 분이 많을거 같아서 저의 간단한 소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사람이 좋은 뽐뿌!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뽐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40대~50대 직장인분들 많으실텐데 직장생활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하루 참고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아자아자 퐈이링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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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러나타 / 또! 또! 지랄났다...
오나의여신님 / 불쾌를 넘어 불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