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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마통 92조 쓴 정부 이창용 총재 "재정비용 줄이는 데 도움"3

민희진
등록일 2024-07-11 21:48
조회수 1790

한은 마통 92조 쓴 정부…이창용 총재 "재정비용 줄이는 데 도움"

정부가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이 92조원 가까이에 달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가 "정부가 한은 ‘마이너스 통장’(일시 대출 제도)을 이용하는 것이 국민 경제 전체적으로는 재정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일시 차입금이 기조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한은 마통 92조 쓴 정부…이창용 총재 "재정비용 줄이는 데 도움"
정부가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이 92조원 가까이에 달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가 "정부가 한은 ‘마이너스 통장’(일시 대출 제도)을 이용하는 것이 국민 경제 전체적으로는 재정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757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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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ㅍ 다 해쳐먹고 있네 개새끼들..

안하면 병신이냐?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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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색오감

그러면 이자 3천억인가 세금으로 더 걷어야 하는데..

3천억이 뉘집 개이름이냐

재정건전성이라니...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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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7979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 거시경제학의 대가입니다 ㅎㅎㅎ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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