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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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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앞에 2년만에 등신 머저리가 된 국민권익위원회3

2년전에는 똑부러지게 하던 답을 김건희 때문에 못하고 있는 등신 머저리 쪼다들

2022년 3월 31일, 한 작성자가 올린 '배우자 금지 금품 수수 위반 여부 문의'라는 질의

답

"공직자의 배우자는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해 1회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을 수 없다"

"공직자가 금품 수수 사실을 알았다면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하는데, 이를 어겼다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다만, 공직자가 자진 신고했지만 '지체하여' 신고한 경우에는 지체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에 따라 제재를 감면받을 수도 있긴 하다"

디올백은 무죄

장학금은 유죄

2024-06-20 점아이콘

잠비s

국민 빼고 굥거니권익위원회로 이름 바꿔라.. 어디서 별 그지같은 새끼들이 국민 이름을 붙이고 다니냐..

2024-06-20 점아이콘

시바사키

지금 여사님 빨아서 출세하려고 노력 중인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그리고 이렇게 결정해야 본인들 마누라, 자식들 통해 뇌물 먹고 부자 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항의하면 어쩝니까

2024-06-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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