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반이 안지키는 주차106
- 구운밤
- 등록일 2024-07-13 15:58
- 조회수 4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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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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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찾아보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나무가 아니라도 자기 자식들이나 가족들이 매연 연기 맡는 건 다들 싫어하잖아요.
자동차매연·먼지등 영향 고속도 조경수 고사늘어
https://www.mk.co.kr/news/economy/511652 고속도로 주변및 중앙분리대의 조경용수목이 이곳을 통행하는 자동차에서 뿜어대는 매연과 먼지등으로 피해를입고 죽어가는 현상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천연기념물 1호’ 대구 측백나무숲, 인접도로 개설 매연·먼지로 ‘고사 위기’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509221621211 하지만 숲 주변에 잇따라 생긴 도로에서 매연과 먼지가 발생해 숲은 갈수록 훼손되고 있다. 2003년 건설된 대구~포항 고속도로가 숲에서 140m 떨어진 지점을 지난다. 당시 환경단체들은 숲이 훼손될 우려가 크다면서 노선 변경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고, 이후 숲은 매연 등에 노출되면서 상당수가 고사됐다. 이 숲의 측백나무 개체수는 2003년 1156그루에 달했다. 하지만 2008년 문화재청 조사결과 700여그루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숲이 훼손됨에 따라 대구 동구청은 연말까지 개체수를 재조사키로 했다. 매연에 광릉숲이 죽어간다 https://forest.go.kr/kfsweb/cop/bbs/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If7EP1MdhTOnDTnEyph1yX9o1Zai3SCPBOI98fRiy8UicJ0S7EkASN7xlGZF612m.frswas02_servlet_engine5?nttId=3048967&bbsId=BBSMSTR_1036&pageUnit=10&pageIndex=1654&searchtitle=title&searchcont=&searchkey=&searchwriter=&searchWrd=&ctgryLrcls=&ctgryMdcls=&ctgrySmcls=&ntcStartDt=&ntcEndDt=&mn=NKFS_04_02_01&orgId= 임업생산기술연구소sim;광릉내 삼거리도 나무 줄기에 매단 사고방 지용 폐타이어와 목책, lsquo;노거수를 보호합시다rsquo;라고 쓰인 표지 판이 무색할 정도로 충돌사고에 의해 줄기가 상처를 입거나 잎이 생기를 잃어 거무스레하게 변한 전나무들이 널려있다. 140여그 루에는 인공수피를 씌우는 등 lsquo;외과수술rsquo;을 받은 흔적이 뚜렷 했다. 다만 매연에 강한 갈참나무와 박달나무 벚나무 등은 비교적 굳건 히 버티고 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76335 도심 속에서 자동차 매연 등 대기오염에 시달리던 2백년된 느티나무가 끝내 말라죽었습니다.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94 대법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자동차 매연은 도로변 과수나무의 광합성 작용을 방해하고 효소작용을 저해하여 과수의 생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제설제에 함유된 염화물은 식물의 내한성을 감소시키고 수분흡수를 저해하며 광합성 작용을 방해하여 과수의 생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심할 경우 제설제 사용 종료 후 8년까지 과수를 고사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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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모르거나 귀찮아서 안하는 거지 회전반경 안나와서 못하는 게 아닙니다.
회전반경이 안나오는 곳이면 후면주차하고 차 빠져나올때도 한방에 못빠져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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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있네요.
그냥 검색만해도 매연으로 고사되는 나무에 관한 기사를 찾을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자동차매연·먼지등 영향 고속도 조경수 고사늘어
https://www.mk.co.kr/news/economy/511652고속도로 주변및 중앙분리대의 조경용수목이 이곳을 통행하는 자동차에서 뿜어대는 매연과 먼지등으로 피해를입고 죽어가는 현상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천연기념물 1호’ 대구 측백나무숲, 인접도로 개설 매연·먼지로 ‘고사 위기’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509221621211 하지만 숲 주변에 잇따라 생긴 도로에서 매연과 먼지가 발생해 숲은 갈수록 훼손되고 있다. 2003년 건설된 대구~포항 고속도로가 숲에서 140m 떨어진 지점을 지난다. 당시 환경단체들은 숲이 훼손될 우려가 크다면서 노선 변경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고, 이후 숲은 매연 등에 노출되면서 상당수가 고사됐다. 이 숲의 측백나무 개체수는 2003년 1156그루에 달했다. 하지만 2008년 문화재청 조사결과 700여그루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숲이 훼손됨에 따라 대구 동구청은 연말까지 개체수를 재조사키로 했다. 매연에 광릉숲이 죽어간다 https://forest.go.kr/kfsweb/cop/bbs/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If7EP1MdhTOnDTnEyph1yX9o1Zai3SCPBOI98fRiy8UicJ0S7EkASN7xlGZF612m.frswas02_servlet_engine5?nttId=3048967&bbsId=BBSMSTR_1036&pageUnit=10&pageIndex=1654&searchtitle=title&searchcont=&searchkey=&searchwriter=&searchWrd=&ctgryLrcls=&ctgryMdcls=&ctgrySmcls=&ntcStartDt=&ntcEndDt=&mn=NKFS_04_02_01&orgId= 임업생산기술연구소sim;광릉내 삼거리도 나무 줄기에 매단 사고방 지용 폐타이어와 목책, lsquo;노거수를 보호합시다rsquo;라고 쓰인 표지 판이 무색할 정도로 충돌사고에 의해 줄기가 상처를 입거나 잎이 생기를 잃어 거무스레하게 변한 전나무들이 널려있다. 140여그 루에는 인공수피를 씌우는 등 lsquo;외과수술rsquo;을 받은 흔적이 뚜렷 했다. 다만 매연에 강한 갈참나무와 박달나무 벚나무 등은 비교적 굳건 히 버티고 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76335 도심 속에서 자동차 매연 등 대기오염에 시달리던 2백년된 느티나무가 끝내 말라죽었습니다.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94 대법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자동차 매연은 도로변 과수나무의 광합성 작용을 방해하고 효소작용을 저해하여 과수의 생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제설제에 함유된 염화물은 식물의 내한성을 감소시키고 수분흡수를 저해하며 광합성 작용을 방해하여 과수의 생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심할 경우 제설제 사용 종료 후 8년까지 과수를 고사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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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리미 / 우리나라는 주차장이 좁아서 전면주차에 적합하지가 않죠
에이모어 / 전면주차 하기엔 좁아서 회전반경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음
IlMondo / 주차선을 사선모양으로 그어서 주차진입하기 좋게하면 전면주차도 잘 지키더군요 진출입도 일방으로 돌게 만...
신입회원 / 유툽 영상있다고 다 할수 있으면 세상 기술자 절반은 사라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