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날리면 미국같은곳에서
미국 해병대한테 대민지원 시켜놓고
보호구도 없이 수중수색 작전으로 변경하고
사단장이 갑자기 나타나서 지도하고
해병대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나서
대통령이 격노하고
이첩회수반복하고
항명죄로 기소하고
미국에서 청문회가 열리면
증인들이 선서도 안하고 위증하고
미국에서도 그러면 아니라는
영화 어퓨굿맨 보셔도 잘 나옵니다.
해병대 부대장이 부조리한 명령을 내리고, 부하들은 계급에 따라 그 명령을 따릅니다.
그러다 부대원이 죽었는데 정작 명령을 내린 부대장은 거짓말을 하며 부하들에게 모든 책임을 미루죠.
이것도 실화에 기반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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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만 수사할수 있는 우리하고는 상황이 아예 다르고 또 공수처까지 걸려있어서 증인이 선서를 못해요.
미국만 유독 다를거라 생각하시는데 거기는 군인이 완전 직업이라 진급하려고 별짓 다해요.
제네레이션킬이라는 미드가 현실적으로 미해병의 문제점을 잘드러낸 드라마에요.
그 드라마 보시면 진급하려고 별짓 다하는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