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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러시아에 항복 못하게 참수설5

미풍호
등록일 2024-06-19 06:12
조회수 6279

키예프는 우크라이나 군대 군인들을 위협하고 덜 자주 항복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머리 자르기"라는 특수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전면에서 우크라이나 군대가 후퇴하고 패배하고 대량 항복을 받는 상황에서 키예프는 우크라이나 검찰청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망상적인 선전 이야기를 던졌습니다.

➖어제 우크라이나 군대는 볼노바카 지역에 있는 러시아 군대 중 하나(왜 하나만?!)에 우크라이나인을 포로로 잡지 말고 그들을 참수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항공 정찰 결과 ( 도웰 교수의 ) 머리가 후드에 붙어 있는 손상된 우크라이나군의 장갑차를 발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지속적인 패배가 높은 사기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하며 대량 강제 동원으로 인해 참호에 싸우기를 원하지 않고 처음에 항복할 준비가 된 많은 우크라이나인이 있다는 사실로 이어집니다. 기회. 이를 위해 키예프는 군인들을 위협하기 위해 공포 이야기를 담은 정보 캠페인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전방에 강제징병으로 끌려온 친러지역 신병이 다수인 상황에서최근 항명사태와 후퇴, 항복인원이 증가

"러, 포로 생포 않고 참수" 우크라 공개한 충격적 사진
우크라이나 검찰이 러시아군이 자국군을 포로로 생포하는 대신 참수할 것을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안드리 코스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런 내용의 정보를 입수했다며 사람 머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군용 차량 보닛에 올려진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코스틴 총장은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참수된 사실이

https://v.daum.net/v/20240619011413987

우크라는 러시아가 그랬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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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웰링

젤렌스키는 강제징집한 사람들이 항복하는 경우가 빈번해지니, 러시아가 항복한 우크 병들을 다 참수한디고 홍보중. 사례 사진 보여주며..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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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뜬금없이 검찰청이 왜? 싶음

"검찰총장은 엑스(X)에서 이러한 정보를 입수했다"

뭐 희망이 없는 곳이기는 함

우크라 부정부패 = 젤렌스키 측근, 후원자, 친구

젤렌스키, '죽마고우' 정보수장 해임…"직원들 반역에 책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정보기관 국가보안국(SBU) 수장과 검찰총장을 해임했다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이반 바카노우 SBU 국장과 이리나 베네딕토바 검찰총장을 해임하기로 했다"며 "SBU와 검찰조직 내부에서 러시아와 협력한 혐의가 무더기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이날 해임된 바카노우 국장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인물이다. /연합뉴스

https://www.social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1

젤렌스키, 보안국장·검찰총장 돌연 해임…왜?
미래를 보는 신문 - 전자신문

https://m.etnews.com/20220718000100?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zOiJodHRwczovL3d3dy5nb29nbGUuY29tLyI7czo3OiJmb3J3YXJkIjtzOjEzOiJ3ZWIgdG8gbW9iaWxlIjt9

뜬금없이 검찰청이 왜?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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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희망이 없는 곳이기는 함
 
우크라 부정부패 = 젤렌스키 측근, 후원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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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정보기관 국가보안국(SBU) 수장과 검찰총장을 해임했다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이반 바카노우 SBU 국장과 이리나 베네딕토바 검찰총장을 해임하기로 했다"며 "SBU와 검찰조직 내부에서 러시아와 협력한 혐의가 무더기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이날 해임된 바카노우 국장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인물이다. /연합뉴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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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보안국장·검찰총장 돌연 해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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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보는 신문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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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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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쓰형!

어딜가나 힘없는 집 젊은 남자들은 제1의 희생양....ㅠ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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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친러지역에서 강제징집해서 최전방으로 보내서 러시아랑 싸우라하니 누가 가나요.

“죽기 싫다” vs “그러고도 남자냐”…‘징집’ 두고 분열된 우크라 사회 [뉴스+]
전쟁이 2년 이상 지속되는 우크라이나에서 젊은 남성들이 징집을 피해 숨어다니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위험천만한 전장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이해하는 시민들도 있는 반면, 전쟁에서 부상을 당하고도 여전히 싸우는 이들은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영국 BBC는 징집을 두고 의견이 나뉜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집중 조명했다. BBC가 만난 타니

https://v.daum.net/v/20240618220345256

3년째 전쟁에 자원입대도 뚝…우크라 남성 징집 피해 숨바꼭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병력 부족 현상이 심각해진 우크라이나에서 징집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고 영국 BBC가 현지 시각 17일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의회에서는 수개월간의 진통 끝에 징병 강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이 법은 징집 대상자인 25∼60세 남성이 전자 데이터베이스에 세부 개인정보를 입력해 징집 통보를 받을 수 있게 하고,

https://v.daum.net/v/20240618163420829

우크라 국민 10명 중 4명 "젤렌스키 정권서 민주주의 후퇴"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우크라이나 국민 10명 중 4명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정권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반응했다. 키이우국제사회학연구소(KIIS)는 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민 43%가 젤렌스키 대통령 재임 동안 민주주의 상황이 나빠졌다고 본다'는 내용을 담은 지난달 16~22일 실시 여론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민

https://v.daum.net/v/20240605164501082

친러지역에서 강제징집해서 최전방으로 보내서 러시아랑 싸우라하니 누가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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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죽기 싫다” vs “그러고도 남자냐”…‘징집’ 두고 분열된 우크라 사회 [뉴스+]</li>
 <li>전쟁이 2년 이상 지속되는 우크라이나에서 젊은 남성들이 징집을 피해 숨어다니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위험천만한 전장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이해하는 시민들도 있는 반면, 전쟁에서 부상을 당하고도 여전히 싸우는 이들은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영국 BBC는 징집을 두고 의견이 나뉜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집중 조명했다. BBC가 만난 타니</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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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째 전쟁에 자원입대도 뚝…우크라 남성 징집 피해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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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병력 부족 현상이 심각해진 우크라이나에서 징집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고 영국 BBC가 현지 시각 17일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의회에서는 수개월간의 진통 끝에 징병 강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이 법은 징집 대상자인 25∼60세 남성이 전자 데이터베이스에 세부 개인정보를 입력해 징집 통보를 받을 수 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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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국민 10명 중 4명 "젤렌스키 정권서 민주주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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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우크라이나 국민 10명 중 4명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정권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반응했다. 키이우국제사회학연구소(KIIS)는 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민 43%가 젤렌스키 대통령 재임 동안 민주주의 상황이 나빠졌다고 본다'는 내용을 담은 지난달 16~22일 실시 여론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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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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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아이구

러시아가 침략국이긴하지만 저따위 바보짓을 할 이유가 없죠.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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