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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투르크 전통공예 카펫이 있고 명신이가 가방을 들고 있지.
투르크에서 명신이는 가방을 선물 받았음.
오른쪽 아줌마가 최고지도자(전 대통령, 현 대통령의 아빠, 즉 세습체제)의 부인임
루르크의 양모로 만든 카펫,펠트,모직의 공예는 최고수준인가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올라와 있음.
명신이가 가방좋아하는걸 배려해서
무려 최고지도자 부인이 선물을 해줬는데
대통령실 사진이나 계란말이 처먹은 기레기들 사진에는 저 백받은 사진이 단 한장도 없다.
저 가방이 명신이 취향에 안맞을수 있고, 저 가방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고지도자 부인이 허접한걸 줬겠음? 최고급중에서도 특급 수공예 작품을 줬겠지.
상대국, 즉 한국에도 자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근데 저 컷만 싹 빼버린 계란말이 처먹은 한국 기레기들. 존나 꼴사납다
https://www.internationalquiltmuseum.org/about/quilt-month/turkmen-appliqued-bag
https://heritage.unesco.or.kr/%ED%88%AC%EB%A5%B4%ED%81%AC%EB%A9%94%EB%8B%88%EC%8A%A4%ED%83%84%EC%9D%98-%EC%A0%84%ED%86%B5-%ED%88%AC%EB%A5%B4%ED%81%AC%EB%A9%98-%EC%B9%B4%ED%8E%AB-%EC%A0%9C%EC%9E%91-%EA%B3%B5%EC%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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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뿐인꽃길 / 둘이서 나라 국격 아주 박살 내는구나
빵딩 / 맥인지도 모르고 쳐받는 ㅋㅋㅋㅋ 에혀
꼬라지맘에안들어 / 가방에 환장한년이라는거 알고 가방선물 ㅋ 제데로 멕이네 근데 명품 아니면 버리던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