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우나, 게시판에서 겪은 맘충, 파충11
- 늴리리맘보2
- 등록일 2024-06-28 07:46
- 조회수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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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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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잔속하늘
솔직히 목욕탕 가보시면 냉탕 쪽은 워터파크 입니다. 근데 더 웃긴건 아빠가 옆에서 흐뭇하게 웃고 있다는거죠. 나이드신분이 보통 조용히 한말씀 하시긴 하지만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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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스낵
그러다 문신 좀 진득하게 한 아저씨들이 '그만 해라' 라고 하면 정말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더군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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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나라
병신이 병신 양성하는거죠~ 아무리 아이라도 공중예절은 지키도록 가르치는게 부모죠...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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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난민
잘하셨네요. 자기애가 너무 소중한데 다른이에게 한소리 들은게 엄청 존심 상했나 보네요. (예의나 지키도록 교육 하길) 그러니 글까지 올려사 위안 받고 싶어 했나 보네요. 다행히 다른 분들이 개소리에 대해서 잘 대응해 주셔서 도망 갔군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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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를기억해
아파트 놀이터나 주변 곳곳에 애새끼들이 먹다 버린 쓰레기들 한. 가득입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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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죠틱숏헤어
입 더럽히지 마시고 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민원넣으세요 어린이 인권 어쩌구 헛소리 할 인간들이니까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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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계속산다
한국인들 수준이 ㅉㅉ 썩렬이 뽑아줄 때부터 알아봤지만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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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heart
애는 그럴 수 있지.
근데 어른은 그러면 안되는거지. 이것은 진리..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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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_벌집막내아들
아이 때 가르치지 않으면 언제 가르치려고 그러는지.
배우지 않고 머리 굵은 아이가 부모 말씀 고분고분 들을리 만무하건만....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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