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안울줄 알았는데 결국 눈물50
- 앙리마티스
- 등록일 2024-06-18 16:19
- 조회수 21748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SmartSelect_20240618_161630_Samsung Internet.jpg
- 다운로드-1.jpeg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입에개거품문영숙이 / 사업규모가 3천억짜리지
그게 빚이 3천억이란 말이 아니에요. 
19 
0
19 0
|
0
0
 !!!motor!!!
@밤마다달리는아이
이렇게 3000억 설이......탄생하네요 ㅎㅎ |
|
|
0
2
ELdELd
기사보니 박세리 아버지가 박세리희망재단의 도장을 위조해서, 새만금에 3000억규모의 국제골프학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는데 새만금개발청에서 박세리한테 확인 들어와서 박세리가 뒤늦게 알게 된거고, 아버지가 사고친 걸 여지껏 갚아줬는데 이젠 안갚아주겠다고... 앞으로 다른 사람도 자기 아버지가 박세리 이름팔고 다녀도 믿지마라고, 박세리가 자기 아버지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했다는 기자회견이네요.
박세리 아버지 빚이 3000억이 아니고 새만금에 국제골프학교 만드는데 3000억 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