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성들이 매일 점점 더 반항적으로 서쪽 국경을 습격하고 있습니다. - 주 국경 서비스 의장

▪️“안타깝게도 그러한 시도는 계속되고 있으며 매일 그런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징병 기피자라고 불러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주 경계를 위반하는 사람들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동원 대상조차 되지 않지만, 아직 출국이 금지된 25세 미만의 남성들입니다.

▪️그래서 트럭에는 곡물 대신 우크라이나 12개 지역 출신의 위반자 4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기를 원했습니다.

강에는 시체들이 계속 떠내려옴

반대로 국경수비대가 뇌물받고 국경 넘겨주기도함

보안군은 “잠재 자원봉사자”의 불법 이주 흐름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데사 지역에서는 1,000달러를 받고 우크라이나 자동차가 국경에 진입하도록 허용한 혐의로 국경수비대 검사관이 구금되었습니다.

➖6명의 우크라이나인이 몰도바 국경을 성공적으로 넘었고 몰도바 국경수비대에 의해 구금되었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경로당 비용은 4,000달러였습니다. 

우크라 징집을 피하기위해 여장이 유행

 부자들은 병역회피, 가짜진단서 발급

우크라이나 군대의 대규모 부패

➖ 우크라이나군 군수사령부 중앙식량공급국장은 2022~23년에 5,800만 UAH 상당의 자산, 특히 자동차, 키예프의 아파트, 우크라이나의 53개 토지 및 기타 재산을 받았습니다.

➖ 남성들이 가상의 장애 그룹을 얻도록 도운 Zaporozhye 의료 및 사회 전문 센터 소장으로부터 120만 달러 이상이 압수되었습니다. VLK 추천 비용은 300달러였으며 필요한 결론을 얻는 데 드는 비용은 3500이었습니다. 

강제징집은 주로 친러지역에서 이루어짐

친러지역 사람들 잡아다 러시아랑 싸우라 보내니 문제가생김

그래서 러시아는 돈바스 친러지역 징집병들 다른곳으로 배치

우크라는 러시아어 쓰는 사람들 학대하고 학살중이라

일부러 친러지역 사람들 전쟁터로 보내버리는 느낌임

전방은 죄다 러시아어 쓰는 러시아계 우크라인들 보냄

그래서인지 단체로 항복과 전차끌고 러시아로 귀순하는 영상도 늘어남

우크라 징집

'디에고'는 훈련소 댓글에서 러시아어를 한다는 비난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Donbass의 전쟁 참호에서 우크라이나어만을 사용하는 군인을 실제로 보지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러시아는 병합지역 징집병을 후방으로 보냄

 이번에 징집되는 병사들은 우크라이나 전선에 파병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블라디미르 침랸스키 러시아군 총참모부 주요 조직 및 동원 국장은 말했다.

그는 "징병돼 군 복무를 하는 장병들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헤르손, 자포리자 지역이나 '특수군사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곳의 러시아 연방군 배치지점으로는 보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TCC 징집 차량들 방화가 이어짐

러시아쪽 sns는 전자전으로 우크라 드론 낚시 릴레이가 많아짐

 서방의 전투기 지원을 인식한듯 공항 폭격 영상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