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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트럼프 당선 대비 미국 내 로비 강화...한국은?
-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18일 보도된 일본 닛케이 아시아의 기사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에 대비해 미국 내에서 로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벌써 워싱턴 D.C 주재 일본 대사관에서 작년부터 로비 또는 자문 회사 3곳을 추가 선임해 트럼프 당선에 대비하고 있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906 그에 반해 해당 기사를 살펴보면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달리 트럼프 접촉에 대해 ‘절제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 이유에 대해 닛케이 아시아는 한 소식통의 전언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이 주미 한국대사관에 “바이든 백악관과 관계를 적대하지 않기 위해 트럼프 측과 접촉하지 말라”고 했다고 적혀 있다. 즉, 조 바이든과 척을 질 것이 두려워 의도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측과 접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창이랑 같은 스탠스인 사람들이 2찍일건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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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이 지지 안하는 트럼프 좋아하면 2찍인데요?! 조심하세요~~
굥이 지지하는 바이든 좋아해야 2찍이 아닙니다~
혼란하네요;
다들 나이깨나 먹었을텐데 사고방식은 유아기를 못벗어난;
저도 혼란스럽습니다.ㅋㅋㅋ
두창이 말 잘 따르는 사람들이니 낮술했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