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후의 삶 ㄷ..jpg26
- NVlDIA
- 등록일 2024-07-13 01:27
- 조회수 2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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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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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소마
둘다 안함.. 한달에 한번 정도 배달. 넷플보면서 맥주~ 끝.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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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0528
둘중에 아무것도 안하는데
잘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오히려 저체중이고요,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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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칼국수
제 3의 길은 언제나 있답니다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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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혈통진돌
쇠질도 아무나 못해요
진짜 매일 헬스장 출석할정도로 정신력이 탄탄해야함.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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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뜨거
정신력이 아닙니다.
재미나 성취감 둘 중 하나 있어야죠.
정신력은 순간적인 고통을 참아낼 때나 쓰는 말이죠.
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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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략
정신력입니다. 님이 말하는 그 재미나 성취감을 얻을려면 당연히 고통을 수반하는거고 그걸 감내하려면 정신력이 필요한거죠
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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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린
@뭉략 위추 드려요.
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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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뜨거
@뭉략 근데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뭔가 1가지 운동을 1년 이상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짦게나마 수영 1년 5개월 하면서 시간당 50밀리 이상 폭우에도 우비쓰고 자전거 타고 갈 정도로 미친 놈입니다.
수영할 땐 숨이 턱 끝까지 헥헥 거리면서 합니다.
힘들긴 하지만 재미 없으면 못합니다. 정신력이요?? 헬스 정신력으로 1달 다녀봤는데.. 재미 없어서 ㅈㅈ 쳤습니다.
자전거도 숨이 턱 끝까지 탑니다. 자전거는 10년 탔네요. 한번도 자전거 탈 때 정신력을 가져본적 없습니다. 스트라바 기준으로 일정 구간은 65000명 중에 300등 대 기록도 있습니다. 남산 기록도 6분대 입니다.
근데 정신력이요?? 그런거 내본 적 없습니다. 오로지 재미가 있으니 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님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나는 재미가 있어서 하는 것인데.. 남들이 보기엔 정신력으로 보일 수 있으니.. 그런 면이라면 님 말이 맞습니다..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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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하루같이
매일 안가도 주2~3회만 가서 제대로 해도 몸은 변화합니다. 하지만 직장인이 주 2~3일 빼서 운동가기가 쉽나요. 정신력도 분명 바탕되어야하죠. 쇠질의 고통을 성취감으로 바꾸는것도 정신이니까
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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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revievv
치킨도 먹고 운동도함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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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난 치킨 먹는게 남는거 ㄷ ㄷ ㄷ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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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함
쇠질도 사실 열심히 안하면 저렇게 안되고.. 유지만 시켜주더라구요 ㅠ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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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칵
KFC는 못참죠 1+1 가즈아!!!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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