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배우자 의혹' YTN에 소송, 1심 "위법성 없다" 패소(종합)2

이동관, '배우자 의혹' YTN에 소송…1심 "위법성 없다" 패소(종합)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배우자 청탁 의혹을 보도한 방송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승우)는 28일 이 전 위원장이 우장균 전 YTN 사장과 소속 기자 등 8명을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

ㄱ버릇 남 못준다고..괜한 자리 욕심에 탈탈 털리고...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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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치킨돌이

에휴 욕도 아깝네요

2024-06-28 점아이콘

0 라다가스트

언론 상대로 소송 쳐지는게 꼭 ㅈ동훈 같네

2024-06-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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