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자꾸 때려치라고 해서 우울증 걸린 경우3
- [* 비회원 *]
- 등록일 2021-10-18 20:15
- 조회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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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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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
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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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보단뽐뻐
녹음 녹취는 필수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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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긴장되요
저도 비슷한 경우로 퇴사한 케이스였습니다.(2014년도였음) 제가 당시 체중이 좀 많이 나갓었고(관리를 전혀 안했었으니..) 주로 정부과제 문서 작성하는 업무가 많다보니 사무실에 앉아서 생각 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 바지사장 그색기가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데 저 일하는거 보고 앉아서 일하니까 일 안하는거 같고 살이 안빠지는거다 그지랄만 1년가까이 해서 그냥 잣같아서 퇴사했거든요. 최근 다니고 있는 동료에게 이야기 들어보니 벌여놓은 일마다 말아먹어서 지방 사업소 관리쪽으로 유배갓다더군요.. 최근에는 갑질 신고 이런거 되게 잘 되어있어서 녹취하셔서 한방에 터뜨리는게 좋을 듯 싶네요.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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