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돌입 아산병원도 '초읽기'5
- 종유니
- 등록일 2024-06-27 12:45
- 조회수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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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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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TY나랏글
그것도 있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니들이 먼저 시작하면 뒤 따라 동참하겠다고 뱉어놓은게 가장 크죠. 다들 돈과 시간 들여가며 자리 걸고 가장 앞장 섰는데, 교수들이 발 빼려고 해서 이미 전공의와 의사 단체 임원들과 사이가 나빠진 상황이죠. 의사 내부에서도 서로의 신뢰가 깨진 상황이고, 교수들이 동참하지 않아서 꾸역꾸역 의료시스템이 사람 갈아넣어가며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여서 찔끔이라도 쉬는 척 해야하는 상황이 왔죠. 최대한 다수가 동참했으면 진짜 환자 볼모로 진작에 정리됐을꺼란 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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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와 의새들 싸움에 국민들만 죽어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