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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7-04 09:25
조회수 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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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벙다르

푸틴 시발롬

2024-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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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개돌이

와, 드론 무섭네요...

2024-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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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so^-^&

뭔생각으로 사람죽는 저런 영상에 신난 음악을 깔아서.

러샤 애들도 저러나 .

2024-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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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버들피리

소모전인데..

항공, 해상, 지상드론에, ai에, 전술미사일에... 전쟁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하는 중이며 그걸로 하루 수백수천명이 죽어나가죠.

주변에서는 오늘의 배울점하며 열심히 받아쓰기 하며 배우는 중.

2024-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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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내의길

6.25.때 당시 우리 국군이 총 수가 10만명정도이고 북괴군 총 수가 20만여명이었는데... 또 베트남전쟁때 전사한 국군이 5,000여명이니....러시아 병사 사망자만 50만명이면... 엄청난것인데.... 아직 전쟁이아니라 특수작전중이라니.... 스케일이 남다르네

지금 남북한 전쟁이 난다면 6.25는 아무것도 아님.... 10배이상 사망자가 나올듯...

2024-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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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러시아가 2년을 훌쩍 넘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50만명 이상의 병력을 잃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2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우크라 국방부 말은 거르세요. 자기네 병력이 몇명인지도 못 세는 애들

우크라이나 병력 100만 중 70만은 어디 있을까?
"전쟁은 수학이다." 우크라이나 야당 유럽연대당 국회의원 볼로디미르 아리예프가 한 이 말은 개전 2년을 넘기고도 정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우크라 전쟁의 현황을 말해준다. 아리예프는 4일 워싱턴포스트(WP)에 우크라 군이 직면한 병력 보충 문제와 관련해 "우리의 자원부터 계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상식적으로 접근해도 전쟁에는 세 가지 투입 요소가 필수적이다. 유형의 자원으로 병력과 무기가 있고, 무형의 자산으로 군대나 국민의 사기가 필요하다. 우크라는 이중 무엇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학은커녕 산수도 안 된다각국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3

2024-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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