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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중앙아시아 순방 "(일본)국익 위해 못 미뤄"3

지금 국가의 모든 혼란을 야기한 장본인들이 출국.

혈세 퍼주고 명품쇼핑하고 오겠네~~~

'국익 위해 못 미뤄' 尹 중앙아 순방에 野 "국내 상황 심각한데"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5박 7일간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을 잇달아 국빈 방문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국익을 고려하면 반년간 멈췄던 해외 순방을 마냥 미룰 순 없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이다. 반면 야권은 '북한 도발' '김건희 여사 관련 검찰 수사' 등 현안들을 거론하며 "이

2번은범죄자정당

국익= 윤석열 탄핵

2024-06-10 점아이콘

0 icelander

오물풍선, 의사문제는 뒤로하고 공약에도 없던 '자원외교'란 이름으로 여행을 ? ㅎㅎ 나라꼴 어질어질

2024-06-10 점아이콘

세오세오

국익 그 3국에서 얼마나 번다고. 돈 퍼주러간 놈들주제에 맨날 국익타령

2024-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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