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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역대 폭염 순위60

  • kuma777
  • 등록일 2024-07-14 22:37
  • 조회수 4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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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일수    1위 = 2018년

열대야일수 1위 = 1994년

 

2030년 이전까지

1위 교체될 가능성 아주 커요.

 

 

여러분은 남은생에 제일 시원한 여름 보내고 있습니다.

 

4계절 = 일상이 기후대재앙

대한민국 국민이 전세계 기후변화 관심없는 이유

ㅅㅂ 한평생 일상이 기후대재앙인데

그거 조끔 변한다고 안죽어 ㅎㅎㅎㅎㅎ

 

역시 대한민국 국민 마인드 뭐든 잘할수 있습니다.

 

제가 한말이 아니고 칼럼 기후학자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일상 기후대재앙이라 전세계 기후변화 관심이 없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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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건세상 / 레알 재앙 55 6

다른의견 0 추천 0 스카니아소마
그냥 자연은 못바꿈 운명에 맡기면됨.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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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SIMSSIW
일단 올해까지

2018년도를 뛰어넘는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는 안 나오는상태입니다

2018년도가 진짜 말도 안 되는데는 수치를 가졌음.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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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6 멘소레담

94년이 말이.안되죠 당시를.살았지만 에어컨 보급율까지.따진다년 당시는.헬이죠...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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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초보현이

에어컨이 없던 시절, 선풍기로 버티던 시절이죠.

교실에 선풍기도 없었네요.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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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Winner7

94년도 6월 초 군 입대 했던 1인 입니다.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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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멘소레담

@초보현이 제기억에도 학교에 선풍기도 겨우 틀어주던.시절인데.집에.에어컨이라니 진ㅋ자.상류층인듯해서요 저는.에어컨이란게.있는지도 몰랐네요 ㄷㄷ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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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든7306

@멘소레담 교실당 선풍기 6대로 버티던 시절..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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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안물개

@-해든7306 부산 항도중 2대였음 ㅠㅠ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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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껴서잘쓰자

@멘소레담 첫자가용에서 온가족이 잤더무기억이 나네요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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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싸랑하자
94년은 에어컨 보급도 시원찮을 시절이라...진짜 더웠음. 오죽하면 밖에 나가서 매트랑 돗자리 깔고 잤으니.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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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99프로
얼해 8월 기대 아니 걱정되네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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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낚시원투

겨울이 넘추워서...   다들 어케 살았나 몰라요.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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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마마무ㆀ

 

18년도는 진짜 더웠음................. 너무 너무 더웠음.....................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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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apelle

그때 상해출장갔는데 32도였나,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ㄷㄷㄷ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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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너와나들이

이런 과거 데이터 어디서 보나요?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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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유기농야채요

기후대재앙은  미국 같은 나라아닌가요?

한국은  그냥 두 계절이 뚜렸한거고..  

미국은 데스밸리  수은계 55도 찍었던데..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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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kuma777
여름에 폭풍(토네이토 같은거 와줘)

봄에 황사 와줘 

365일 미세먼지 짱개가 날려줘

어디 미국따위가 우리에게....

일상이 기후대재앙 한쿡에게 ㅎ_ㅎ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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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6 추천 55 절건세상

레알 재앙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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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오버버닝

개재앙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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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벌레들의합창

김건희 못 보던 얼굴이네요

외모 지적 안 하는데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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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essil

개10대재앙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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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 익명1 *]
저한테 1994는 잊을 수 없는 해임.

군대에서 갑자기 김일성 죽었다고 해서 분위기 역대급이었는데 게다가 미친듯이 더워서 진짜 쩌죽을뻔...

내무반에 사람은 또 얼마나 많았는지 ㄷㄷ

 

지옥같았던 한해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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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음화화

빨래 말리다가 화상입고 의무대에 실려갔던 해네요. 희안한게 내무반은 시원했는데...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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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징어게임

한국은 여름,겨울이 다 지랄같아서 이상기후가 와도 체감을 못 한다고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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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트라부세
에어컨이 집집마다 일상가전이 된 지금과

맨몸으로 버텨야했던 1994년의 체감 더위는

하늘과 땅차이일 거 같아요.

2024-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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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afuma
학교교실에도 에어컨 없고.. 피서하러 은행가던시절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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