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누나랑 공동명의로 산 아파트 후기72
- 댄핸더슨
- 등록일 2024-07-05 23:15
- 조회수 4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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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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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ry
양도세 낸 셈치고 까지 양보한거면 많이 한거고
일단 장가갈 때 집값으로 절반 주고 일단 그냥 살아야죠.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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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이 개색히네
걍 3억주고 부부공동명의로 돌리면 될껄 걍 꿀꺽하려고 처남이 좀 포기해 이건데
그리고 투자목적으로 반반 한걸 이득봤는데 원금만 가져가라.... 횡령이구만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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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이 왜 잘못이죠? 저 글에서는 매형은 와이프가 처남에게 "1억을 빌렸다"로 알고 있어요. 집에 공동으로 투자한 것으로 알고 있는게 아니에요. 즉 작성자의 누나가 설명을 잘못한거임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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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손손손손
1억을 빌려줘서 샀다고해도 2억 1천만원에서 절반에 살짝 못 미치는 권리는 기지고 있는거임. 당연히 공동투자고 투자 이익은 투자한 비율만큼 가져가야됨. 근데 매형이라는 놈은 그냥 500만원에 틍치려고 했으니 누나나 매형이나 똑같은 쓰레기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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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손손손손손손 채권자는 당연히 지분권을 주장할수 없죠. 2억짜리 집을 1억 은행대출 받아서 샀다가 4억에 팔면 은행에 2억 갚으실거 아니잖아요. 돈을 빌렸다고 알고있는 한 매형은 잘못이 없죠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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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손손손손
@정의란무엇 단순 돈을 빌린 채무자의 관계라도 당연히 법정 이자는 줘야 합니다. 1억에 대한 4년간의 이자만해도 천만원이 넘을텐데 이걸 500만원에 꿀꺽하는거부터 쓰레기 맞고요. 1억빌려서 산 2억이파트가 6억이 됐는데 칼같이 빌린돈의 이자만큼만 주겠다고 했어도 처남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마인드라서 이것도 쓰레기 맞는거 같은데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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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해시
@손손손손손손 글 자세히 읽으면 매형은 공동지분은 모르고 단순 돈을 빌려서 아파트 매매한걸로 알고 있으니1억500준다는 누나에게 매형에게 공동지분 50프로의 권리를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3자인 매형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적지도 않았겠지요. 그리고 매형이 1억 500만원 주라고 했다기 보단 누나의 의견인것 같습니다. 매형은 단지 빚 갚으라는 말만 한것기같아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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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Kindle
@정의란무엇 이럴 확률이 높아보임. 일반적으로 돈 빌려줬다고 공동명의로 하지 않죠. 동생이 양보하라는 것도 말도 안돼고 부모가 되가지고는. 으이고.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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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해시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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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이걸 매형탓하고, 여기에 추천하는 사람들은 뭐임? 1억빌려서 누나가 매매한집하고 1억씩 투자해서 공동명의한건 천지차이인데.. 누나가 매형 속인거잖아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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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g
왜 집을 누나가 해가냐.... 부부가 같이 마련해야지 매형이란 사람도 글러먹은듯 ㅋㅋㅋ 결말이 보인다.. 집을 투자로 샀으면 투자에서 끝내야지 뭘 구질구질하게 신혼집으로 만들려고해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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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이해가 안되네.... 집담보 대출받아서 3억 동생에게 주면되자나???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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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oy
결혼땜에 집사는데 돈점 빌려줘 했으면 1억 받는게 맞는데
결혼전에 남매가 투자용으로 산거니까 매매후 반반씩 갈라야지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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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혈통진돌
명의는 가족끼리도 섞는거 아니라고 하죠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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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붐은온다
세상에 믿을놈 없습니다.. 요즘 세상엔 자식도 못믿는 판에 핵가족화로 친척들 이웃보다 못한 사이되듯 이제 형제남매도 남남화 되는거죠 친구는 ㅂㄹ친구정도 되야 신뢰도 10퍼정도 차라리 생판 모르는 사람이 더 믿을만함 유명하면서 오랜기간 검증받은 특별히 착한 사람들.. 이재명 조국 유재석 아이유 장원영 손흥민 오타니 등등.. 차라리 이런 사람들이 형제자매보다 더 믿음직함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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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g / 왜 집을 누나가 해가냐.... 부부가 같이 마련해야지 매형이란 사람도 글러먹은듯 ㅋㅋㅋ 결말이 보인다.. ...
군무원 / 이해가 안되네.... 집담보 대출받아서 3억 동생에게 주면되자나???
부와오아왁 / 포농이라 날짜 다 지운거보소ㅋㅋㅋ 이거 이미 몇달 전? 부터 저기 본문에 후기 까지 커뮤니티 휩쓸...
정의란무엇 / 매형이 왜 잘못이죠? 저 글에서는 매형은 와이프가 처남에게 "1억을 빌렸다"로 알고 있어요. 집에 공동으로...
놀고먹고 / 당연히 아까우니까 그렇지 동생돈 1억 주고 나머지 자기가 다 먹고싶은게 사람 욕심 아니겠어? 지 생각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