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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번개탄 청테이프' 사가자 마트 사장이 한 일1

손님이 '번개탄·청테이프' 사가자 마트 사장이 한 일
번개탄, 청테이프를 사간 손님이 걱정돼 경찰에 신고한 마트 사장이 한 생명을 살렸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구미경찰서는 마트 사장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달 중순쯤 "손님이 번개탄과 청테이프를

번개탄, 청테이프를 사간 손님이 걱정돼 경찰에 신고한 마트 사장이 한 생명을 살렸다.

번개탄 + 청테이프 자살 아이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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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저는 예전에 이사준비로 쓰레기봉투 큰거 여러장 구매했더니 슈퍼 아저씨가 사람 토막낸줄 알고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물어봤어요 왜 이상한 눈빛으로 보냐했더니.... 저렇게 대답하시더라구요

2024-06-07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