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나중에 돈이라도 많이벌면 다행이긴한데..
이런게 아동학대인거 같은데
그렇게 부모가 만들고 싶어하는 의사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게 수면시간 최소 8시간..
그걸 초딩때부터 새벽까지 안재우고 저러고 있으니..참..
흠.. 하루에 23문제꼴 아닌가? 심화문제여도... 할만한 양 같은데... 다른학원도 많이 다니는듯
한 학원에서 저렇게 내는거고
대치에 학원 다니는 애들은 여러과목 다녀요
심지어 수학 하나만 3-4개.다니는.애들도 있어서 ㅋㅋ
근데 강사도 애들 혹사시키고 싶어서 많이 내는게 아니고
적게 내면 부모 중에 전화해서 숙제좀 많이 내달라는.부모가 있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저렇게 쭉 가서 문과는 윤석열이나 한동훈, 이과는 의협되는거겠네요.
보통 저런 부모들 종특
지들은 수업째고 뒷산에서 담배피면서 일진놀이 함
공부잘했던 부모들은 저렇게 무식하게 교육안시킴
대치동부모들 대부분 공부잘했던 부모임
공부 잘한 부모가 더 가열차게 시키죠
자기가 공부로 맛을 한번 봤으니...
근데 공부로 성공가능한 시대는 자기시대에서 끝난걸 모르고...
대치동 학원에 보내는 학부모들 중에 일진놀이는 커녕 전문직도 타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초딩때는 학원 안보내고 친구들 잘사귀고 뛰어놀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중딩되서도 애가 학원갈생각없이 친구들이랑 잘 뛰어 논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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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아동학대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