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발 안된 해외 태블릿 같은 경우는
KC인증 없으니 직구 막히는거 아닌가요?
결국 직구가능하다고 하는 배터리 포함된 완제품 - 태블릿, 휴대폰 등도
KC인증 받은 제품에 한한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런데 취재가 제대로 됐을까요
저기서 수정될 여지 있다고 봅니다
갑자기 나온거면 또 천공의 뜻일까요.
정답입니다!
관료주의 아시잖아요 행정편의주의 일괄 금지 할겁니다. kc인증 없으면
일단 금지때리고 한 6개월 검토 해보겠죠
다들 예상하는것일뿐 명확하게 공시된게 없네요.
발표한 내용도 명확하지않고 허술하고..
이 정부가 하는일이 다....그런듯요..
천공의뜻
민영화하고
기업들 돈벌게하는거죠
이게 민영화다
아마도 저 정책 맡은 사람은 민영화 회사로 취직하겠죠
룬총독과 관련된 곳이겠죠
이게 태블릿이 금지제품이 아니고 배터리가 금지인거라 배터리 단독일시에 문제고 완제품 형태로 들어오면 괜찮은거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 6월부터 시행된다고 하는데 그게 몇일인지도 안정해져있고 아직은 그냥 다 정해진게 없어요 세관에서도 뉴스보고 알아서 어리둥절 상태고
그래도 문제인건 변함없습니다
등록안내
그런데 취재가 제대로 됐을까요
저기서 수정될 여지 있다고 봅니다
갑자기 나온거면 또 천공의 뜻일까요.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