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케한 영화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이번 주 보러 갈려구요. 너무 기대됩니다.
이런 느낌의 영화가 취향에 안맞는 분들한테는 불호 의견도 많이 나올수 있다 봅니다
다행히 전 취향에 잘 맞아서 재밌게 봤어요
모두 봤는데
콘크리트유토피아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재밌었는데, 마지막 5분 똥싸러 가서 마지막 장면을 못봤어요 ㅜ ㅜ
노잼이라고 했던 ㅅㄲ들 알바ㄴ인가
호불호는 확실히 나뉠 여지가 있는 영화이긴 합니다
취향에 따라 완전 추천...반대인 경우 노잼이라는 의견도 많이 나올수 있어요
저도 나올때 그렇게 되더라구요 재미는 있는데 기분나쁜 영화? 였습니다.
병헌이형 연기는 인정
콘크리트 유토피아 -> 밀수 -> 비공식작전 순으로 잼 있었습니다. 이병헌,박서준,박보영,조연 배우들 누구 하나 연기력이 빠지질 않는 수작 이었습니다.
저는 영화보는 수준이 낮은지 뭔지 남들이 실망했다던 밀수가 제일 재밌고 남들이 꿀잼이라던 콘크리트가 그럭저럭이더라구요.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제 개취론 밀수>비공식작전>=콘크리트유토피아>>더문이었어요
다죽자는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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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보러 갈려구요.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