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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은 자가복제가 심하다는 얘기를 항상 하죠.
본인 스스로도 어느정도 인정한 부분이구요
김태호는 항상 새로운걸 시도한다고들 하죠.
근데 그건 큰 착각입니다.
'새로운것'의 기준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폭넓게 보겠습니다.
김태호
1.놀면 뭐하니
2.같이 펀딩
3.먹보와 털보
4.서울 체크인
5.캐나다 체크인
6.지구마블 1,2
7.댄스가수 유랑단
8.가브리엘
나영석
1.꽃할배유럽/꽃누나/꽃할배 스페인/꽃청춘/꽃할배그리스/꽃청춘아이슬란드/꽃청 아프리카/80일 세계/꽃할배리턴
2.삼시세끼 어촌/정선/고창/바다목장/산촌/삼시세네끼
3.신서유기 1,2,3,4,5,6..../외전 시리즈
4.윤식당 1,2 /이식당/강식당 /서진이네 1,2
5.신혼일기 1,2
6.알쓸신잡
7.스페인하숙/윤스테이
8.라끼남
9.금요일 금요일밤
10.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11.언제까지 어깨춤
12.뜻밖의 여정
13.송민호의 파일럿
채널십오야 650만 유튜브채널
출장십오야 지락실 나불나불 소통의신 등 유튜브 시리즈는 넣지도 않았습니다.
자 누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했습니까?
당연히 나영석입니다.
근데 왜 김태호pd가 새로운걸 많이 시도하는것처럼 얘기들 합니까?
했다 망해서 다른거 하고 했다 망해서 다른거 하고만...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되서 길게 간게 없어서요
나영석도 망한거 많아요.
대신 잘한거를 시리즈로 수도없이 많이 찍어내죠.
네이버 검색창에 김태호 작품활동은 3페이지고
나영석은 17페이지입니다.
이걸 보시고도 김태호는 새로운걸하고 나영석은 하던걸 한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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