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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시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충당하는 기업이 좀비 기업이라하는데
생각보다 일본 좀비 기업의 비율
1.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좀비 기업 비율은 전체 기업의 17.1%로, 약 251,000개 기업이 좀비 기업으로
분류(Nippon.com | Your Doorway to Japan).
2. 팬데믹의 영향: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정부의 지원으로 인해 좀비 기업의 수가 급증, 2020년에는 165,000개,
2022년에는 251,000개로 증가했습니다 (Nippon.com | Your Doorway to Japan) (The Asia Live).
3. 산업별 비율: 좀비 기업의 비율은 소매업(27.7%), 운송/통신(23.4%), 제조업(17.8%) 순 (Nippon.com | Your Doorway to Japan).
4. 기업 규모: 5명 이하의 직원이 있는 소규모 기업에서 좀비 기업 비율이 25.1%로 가장 높음,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대기업에서는 2.8%로 가장 낮음 (Nippon.com | Your Doorway to Japan).
이정도면 대기업 제외하고 일본 특유의 도제 가업으로 이루어지는 기업이 금리 인상 시 죄다 망할확률이 높다는건데
이건 산업구조 통폐합 하지 않으면 답이 없어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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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을 준비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대규모 미국채를 팔아야되는데 미국따까리 일본은 미대선 앞두고 눈치를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