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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잘될때는 임원 덕분이라는 말 하나도 없다가, 요즘 회사가 잘못나가니.. 임원탓에 이렇게 되었다고 책임 회피.
현실은, TSMC 보다도 외주 능력 안되어서, 외주 물량도 없고..
거기에 엑시노시 랑 DRAM 등 생산 되는 것은 효율도 안나오고, 불량 투성이들..
외주 양산 과 품질 안되는 것도 임원 탓인가봐요? 품질 CS 를 임원들이 했나보네요?
잘되면, 내 덕분, 안되면 너 탓 하는 전형적인 한국 이기적인 집단 처럼 보이네요.
과거에 혁신을 이루던 기업이였는데, 이젠 반도체도 경쟁사 대비 기술이 떨어지고, 남은 건 양산성인데
이것 마저 품질 때문에 안되니...
경영진 노조 가 합심해서 해결책을 모색해도 모자를 판국에, 임금 올려달라고 노조는 파업하고..
라인 멈추면, 수백억 위약금 내야 할텐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고,
라인이 멈춰야 노조 요구 사항 얻을 수 있다고, 선동하고 있으니...
과연 회사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최소, 노조는 자신들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 같네요.
회사 망하든 말든, 상관없고, 내 월급이 중요하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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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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