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무장세력이 항복하려다 동료를 살해했습니다

▪️파라스코베예프카 지역에서는 한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자발적으로 무기를 내려놓고 러시아군 편으로 넘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움직임은 러시아군의 UAV 운영자에 의해 통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러시아군 진지로 이동하던 중 우크라이나 드론이 한 군인을 공격했고 그 결과 그는 치명적인 파편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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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인 우크라 징병소

오데사 주민은 지역 TCC에 동원된 사람들의 끔찍한 상황에 분노했습니다.

▪️오데사의 한 주민은 자신이 수감되었던 건물의 상황을 촬영하여 감옥에 비유했습니다.

▪️동영상에는 동원된 사람 중 한 명이 간질 발작을 일으킨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그 남자는 또한 우크라이나 언론이 군 등록 및 입대 사무소 직원과 민간인 사이의 갈등으로 묘사하는 싸움을 촬영했습니다. 

매일 이어지는 징집 항의

우크라 네오나치들의 러시아계 학살 현장 오데사는

지역적 특성상 매일 영상 릴레이에서 안빠짐

지휘관 책임론

 토레츠크에서 러시아군이 공세를 펼치는 동안 우크라이나군 사령관 유리 소돌(Yuri Sodol)은 오데사의 한 레스토랑에서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마리야나 베주글라야(Maryana Bezuglaya)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민 대표는 확인 사진(토끼가 달린 티셔츠를 입고 있음)을 첨부하고 장군의 출장에 대한 요청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베주글라야는 소돌을 '밀실 도살자'라고 불렀고, 시르스키도 '진실을 숨기고 분열을 해체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