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일본곡으로 가장 높은 멜론 순위인 뉴진스16
- 유우인
- 등록일 2024-06-22 15:53
- 조회수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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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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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일본어 곡이라기 보단 한국어 곡에 가까워서 그런것 뿐이고.
거기에 뮤비 조회수가 폭락했던데... 5일도 전에 나온 뮤비가 천만조회수는 커녕 900만도 못찍었고.. 슈퍼네츄럴도 나온지 하루넘어도 300만대에 불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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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백
뉴진스는 유튜브 프로모션 안써서 1집부터 조회수는 천천히 올랐어요. 대신 꾸준히 오름
발매후 초반에 오르는거는 유튜브프로모션 영향이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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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백
@기가단테 해외에서 kpop 스트리밍하는건 대중들이 아닌 kpop팬들이에요. 그 중 극도로 거대한 아미팬덤이 방시혁을 응원하고 있고 민희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 지수로 자연스럽게 드러난거구요. 신인 아일릿이 스포티에서 선전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즉 아미푸쉬가 맞아요. 위에 적은것 처럼 뉴진스 안티가 망했다 망했다 노래를 한 이번 더블싱글도 100만장을 가뿐히 팔아치웠고,한달사이 일번 데뷔앨범도 첫 날 60만장이상이면 굉장히 좋은 수치에요. 다음 EP앨범도 무리없이 히트칠 거라고 예상하고요.
전 kpop음악은 고루고루 즐기면서 요즘엔 뉴진스 음악에 빠져있는데 뉴진스에 대해 좀 과하게 내려치는 (민희진의 비도덕적인 행동이 원인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부분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외화벌이 하고 있던데 좀 지켜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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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님이 말한게 뉴진스가 하락세 라는 겁니다. 해외에있는 대중들은 거의 KPOP을 안듣고 관심도 없습니다. KPOP팬들이 중심이되서 한류를 퍼트리는 것이죠. 문제는 지금 뉴진스는 그 KPOP팬들이 안티로 돌아섰다는 겁니다. 그게 하락세라는 것이고.(물론 뉴진스 자체팬도 있습니다. 근데 전체 KPOP팬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일뿐이죠. 거기다 KPO팬들은 서로 영향을 주는 상황이라... 안티로 돌아선 절대다수의 영향을 소수의 뉴진스 팬들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도... 새로이 자신들 만의 팬을 만들어야하는데... 힘들죠... 노래부터 안듣기 시작하는데.. 거기서 팬을 늘린다... 거기에 KPOP팬들이 못듣게 한다가 더 맞는 말이죠... 이제 발전 가능성을 제약당했습니다. 민희진과 그래서 단절했어야한다고 말했엇는데.. 스스로 선택했으니... 물론 이미 확보한 국내팬덤이 있으니... 버티긴 할겁니다. 근데 앞으로 한류스타보다는 국내전용 아이돌으로 남을 가능성이 훨 높아요. 이건 뉴진스가 능력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황의 문제이지... 그리고 일본도... 3만장 안팔았답니다.. 나간 앨범 대부분이 국내에서 나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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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imwithlove
@기가단테 저기요 장르가 제이팝이면 일본곡이지 뭘 우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애들이 열심히 하는데 다큰아재가 그렇게 하나하나 딴지걸고 다니면 안쪽팔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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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 오히려 이렇게 메이져도 아닌 것 가지고 오면서 뭔가 우리 대단해 가져오는 것 자체가.. 이제 막 데뷔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