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해석본도 이해 못해"..학력붕괴 체감하는 교사들15
- 시네키노
- 등록일 2021-06-22 22:55
- 조회수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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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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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르~
이지 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지 않나요. 그냥 지적이다.. 이러면 학생이 알아 듣지 않았을까 하는데... 또한 고지식 하다.. 이것도 선생님이 학생에게 사용 할 단어도 아닐 듯 싶고요. 무엇보다 이걸 가지고, 학력 붕괴라는 것도 웃기네요. 학생들이 모르면 가르치면 되는 것을.. 붕괴라는 단어도 참...
기사 보니 웃긴건.. 이것을 경험한 선생이.. 영어 선생이라는 것!..
아니.. 학생들은 선생의 발음에 신경 쓰면서 영어에 대한 것만 집중하고 있는데.. 학생에게 잘 쓰이지도 않는 단어를 말하니.. 학생이 잘 몰랐을 수도 있는 것을.. 너무 오버 하는 듯 싶네요. 그리고, 학생에게 고지식 하다니.. 자라나는 새싹도 잘 자라도록 관리하는데.. 좀 기울었다면 다른 방향이면. 바로 설 수 있게 힘이 되어야지.. 선생이 학생에게 고지식이라니.. 학력 붕괴 말하기전 오히려 기사에 나오는 선생님이 학생을 대하는 마음이 비뚫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기사로만 보면 표현에서 이지적, 고지식.. 양분화로 표현.. 차별.. 로 보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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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rnicus
그래서 요즘 기레기들이 더 개판인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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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를 많이 만드는 세대가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는 일일뿐
그냥 어휘력이 부족한거
인정 그냥 어휘력이 부족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