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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 간단 개인적인 후기 (노스포)6

예고편과 마케팅의 승리.

뿌려놓고 수거안하는 떡밥은 곡성에서 재미좀봤는지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중후반부 rec따라잡기 부분부터는 몰입감이 많이 떨어짐.

마무리 인터뷰도 내러티브의 흐름을 갑자기 꼬아버리는 똥닦으려다 만 찝찝함을 선사.

차라리 오컬트에 집중했다면 좋았을텐데 구성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짐

다만 모큐멘터리처럼 시작하는 초중반부는 개인적으로 좋았으나 호불호가 갈릴것.

2 [* 비회원 *]

호불호가 강하다는 영화의 공통점은 그냥 재미음다..

2021-07-19 점아이콘

0 [* 비회원 *]

예고편도 별로 안무서워보이던데..

2021-07-19 점아이콘

0 O_마이갓

보려고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2021-07-19 점아이콘

dogstar

셔터가 낫나요.. ㅋㅋ

2021-07-19 점아이콘

홍대힢2

셔터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rec 오컬트편 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어줍잖게 끼워넣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2021-07-19 점아이콘

24Khz

ppom

2022-01-3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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